[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뱅의 승리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 13만장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승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1도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리를 비롯해 정준영, 로이킴, FT아일랜드 정준영 등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승리는 이날 오전 서울연탄은행(대표 : 허기복 목사)을 통해 서울의 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지고, 현장서 연탄 10만장을 더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오사카 쿄세라 돔, 2월 6일과 7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2월 23일과 24일에는 도쿄 돔에서 일본 돔투어를 이어간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리를 비롯해 정준영, 로이킴, FT아일랜드 정준영 등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승리는 이날 오전 서울연탄은행(대표 : 허기복 목사)을 통해 서울의 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지고, 현장서 연탄 10만장을 더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오사카 쿄세라 돔, 2월 6일과 7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2월 23일과 24일에는 도쿄 돔에서 일본 돔투어를 이어간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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