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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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행하기’의 김주희가 이지애, 문지애, 서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주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전하며 “각기 다른 네명의 3사 출신 아나운서들이 함께했던 홍콩여행기. 프리랜서가 되고 첫 촬영이었던것 만큼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될것 같아요.. 방송은 12월 중순부터 4회에 걸쳐 방송된다고 하네요. 각기 다른 개성의 친구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네 아나운서가 다정한 모습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모두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김주희, 서현진, 이지애, 문지애는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에 출연 중이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김주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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