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전인화
전인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촬영장에서 변치 않는 우아함을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에는 국민 명품 배우 전인화가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본에 몰두하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전인화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바쁜 촬영 스케줄로 약 3일가량을 밤 새워 찍고 있던 날이었다.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작품에 임하고 있고, 대본 분석도 꼼꼼히 하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인화의 열연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웰메이드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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