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시선을 집중시키는 모델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포착 #Amillionpieces #스위스#취리히 에서~~”라는 발랄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갈색 코트와 검정 목도리를 매치해 계절감을 살렸다. 또한 압도적으로 작은 머리를 더 강조해 줄 2:8 가르마 스타일을 연출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이가운데 고아라는 30일 개봉하는 ‘조선마술사’에서 배우 유승호와 강렬한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고아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포착 #Amillionpieces #스위스#취리히 에서~~”라는 발랄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갈색 코트와 검정 목도리를 매치해 계절감을 살렸다. 또한 압도적으로 작은 머리를 더 강조해 줄 2:8 가르마 스타일을 연출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이가운데 고아라는 30일 개봉하는 ‘조선마술사’에서 배우 유승호와 강렬한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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