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불가리아 대표 미카엘이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미카엘이 불가리아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자신의 나라 불가리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불가리아에 대해 “불가리아가 예전에는 축구를 굉장히 잘 했었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너무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카엘은 “불가리아에 원래 공산주의 국가였을 때 스포츠를 많이 시켰다”며 “중, 고등학교 시절에도 학교에서 운동을 많이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미카엘은 현재 불가리아 축구팀이 부진한 이유에 대해 “경제 악화와 함께 스포츠 산업에 대한 지원이 열악해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미카엘이 불가리아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자신의 나라 불가리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불가리아에 대해 “불가리아가 예전에는 축구를 굉장히 잘 했었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너무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카엘은 “불가리아에 원래 공산주의 국가였을 때 스포츠를 많이 시켰다”며 “중, 고등학교 시절에도 학교에서 운동을 많이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미카엘은 현재 불가리아 축구팀이 부진한 이유에 대해 “경제 악화와 함께 스포츠 산업에 대한 지원이 열악해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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