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JYP 소속 연습생 소미가 참가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의 ‘픽미(PICK ME)’ 무대가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프로듀스101′ 측은 오늘(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참가자 연습생 101명의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개개인의 개성과 끼를 담은 자기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가운데 낯익은 얼굴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과거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소미가 라인업에 오른 것.
소미는 당시 서바이벌 최종 관문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최종 11명이 선택을 받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프로듀스101′ 홈페이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의 ‘픽미(PICK ME)’ 무대가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프로듀스101′ 측은 오늘(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참가자 연습생 101명의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개개인의 개성과 끼를 담은 자기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가운데 낯익은 얼굴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과거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소미가 라인업에 오른 것.
소미는 당시 서바이벌 최종 관문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최종 11명이 선택을 받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프로듀스10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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