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예띠 TV’가 막을 내린다.
16일 오후 KBS 측에 따르면 KBS2 ‘예띠 TV’가 25일 19회차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K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예띠 TV’가 수위 논란으로 폐지되는 건 아니다. 원래부터 연내에 마무리하기로 결정돼 있었다. 이미 편성표에도 나와있는 상황”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콘텐츠를 다루다보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예띠TV’는 인터넷 세상에서 사랑받는 1인 크리에이터들과 추천 콘텐츠, 일주일동안 유튜브 등에서 사랑 받은 영상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방송으로 BJ 양띵, 악어가 진행을 맡아왔다.
‘예띠TV’는 오는 25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고찬수PD 페이스북
16일 오후 KBS 측에 따르면 KBS2 ‘예띠 TV’가 25일 19회차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K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예띠 TV’가 수위 논란으로 폐지되는 건 아니다. 원래부터 연내에 마무리하기로 결정돼 있었다. 이미 편성표에도 나와있는 상황”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콘텐츠를 다루다보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예띠TV’는 인터넷 세상에서 사랑받는 1인 크리에이터들과 추천 콘텐츠, 일주일동안 유튜브 등에서 사랑 받은 영상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방송으로 BJ 양띵, 악어가 진행을 맡아왔다.
‘예띠TV’는 오는 25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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