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활약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타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룹 내에서 랩과 중간 나이를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조타는 이어 자신의 예명에 대해 “회사 내 별명이었던 ‘종하 조타’가 그대로 예명이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본명이 이종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편에서는 유도선수 출신인 조타가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차지해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만들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매드타운 인스타그램
조타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룹 내에서 랩과 중간 나이를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조타는 이어 자신의 예명에 대해 “회사 내 별명이었던 ‘종하 조타’가 그대로 예명이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본명이 이종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편에서는 유도선수 출신인 조타가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차지해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만들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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