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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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출연진들의 단체샷이 공개됐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인 마리아빠들 단체컷! 12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 서인국, 아이콘 김진환, 비아이, 김민재, 이재훈, 강호동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연진들 뒤에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은지원의 판넬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리와 나’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마리와 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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