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민아
신민아
정겨운이 신민아, 소지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비너스’ 본방사수 고고씽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 신민아, 소지섭은 KBS2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중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선보이며 홍일점 미모를 뽐내는 신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정겨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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