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매드타운의 조타가 KBS2 ‘우리동네예체능’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출발 드림팀’에서의 활약도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월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조타는 ‘높이뛰기 최강자전’에 참여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올스타팀에 배우 리키김, 가수 탑독의 P군, 빅스타의 필독, 틴탑의 니엘, 매드타운의 조타가 속해 높이뛰기 경기를 펼쳤다.
이날 조타는 리키김이 이전에 세운 드림팀 높이뛰기 기록 2m 55cm를 뛰어넘어 올스타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신기록 2m 60cm의 역대 최고기록을 수립해 ‘체육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서도 조타는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73kg 이하급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KBS2 영상캡처
지난 2월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조타는 ‘높이뛰기 최강자전’에 참여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올스타팀에 배우 리키김, 가수 탑독의 P군, 빅스타의 필독, 틴탑의 니엘, 매드타운의 조타가 속해 높이뛰기 경기를 펼쳤다.
이날 조타는 리키김이 이전에 세운 드림팀 높이뛰기 기록 2m 55cm를 뛰어넘어 올스타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신기록 2m 60cm의 역대 최고기록을 수립해 ‘체육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서도 조타는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73kg 이하급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KBS2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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