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15살 연상인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이 열애중이라고 영국 연예매체 피플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트니 카다시안이 저스틴 비버가 공연했던 LA의 한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가운데 한 측근은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은 갈라놓을 수 없을 만큼 가까이 있었고 함께 담배를 피며 거리낌 없는 스킨십을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파티 도중에 자리를 함께 비우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목격자는 “코트니가 오전 12시 45분 쯤 자리를 뜬 뒤, 비버가 1시 30분에 나갔다”고 증언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SNS에 의문의 여성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자매로 패션디자이너로 맹활약중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저스틴 비버, 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코트니 카다시안이 저스틴 비버가 공연했던 LA의 한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가운데 한 측근은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은 갈라놓을 수 없을 만큼 가까이 있었고 함께 담배를 피며 거리낌 없는 스킨십을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파티 도중에 자리를 함께 비우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목격자는 “코트니가 오전 12시 45분 쯤 자리를 뜬 뒤, 비버가 1시 30분에 나갔다”고 증언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SNS에 의문의 여성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자매로 패션디자이너로 맹활약중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저스틴 비버, 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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