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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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고급 식재료 화이트 트러플을 선보인 가운데, 화이트 트러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가 공개 됐다.

이하늬는 고급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에서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며 화이트 트러플을 소개했다. 비싸기로 유명한 최고급 버섯 화이트 트러플의 등장에 셰프들은 술렁였다.

트러플(서양송로)은 서양송로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떡갈나무숲 땅 속에서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다. 생산량이 매우 적어 블랙 트러플은 1kg에 300만원,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원 정도로 거래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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