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 비아이와 바비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패션과 화끈한 댄스 신고식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비아이와 바비는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런닝맨’으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촬영된 이번 ’런닝맨’은 2000년대 중반 사랑받았던 SBS ‘X맨-일요일이 좋다’의 콘셉트를 모티브로 해서 당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스타들과 현재 대세 스타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비는 더블 디지털싱글 ‘지못미’와 ‘이리오너라’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 중 하나로 ‘런닝맨’을 꼽은 바, 이 바람이 실현돼 더욱 눈길을 끈다.
비아이와 바비는 녹화 당일 독특한 패션으로 등장, 출연자들이 이들의 패션을 따라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어 진행된 ‘댄스신고식’에서 패기 넘치는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출연자 중 막내로 녹화현장서 귀여움을 독차지한 비아이와 바비가 어떤 예능감을 뽐내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을 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아이콘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첫 정규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와 바비는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런닝맨’으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촬영된 이번 ’런닝맨’은 2000년대 중반 사랑받았던 SBS ‘X맨-일요일이 좋다’의 콘셉트를 모티브로 해서 당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스타들과 현재 대세 스타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비는 더블 디지털싱글 ‘지못미’와 ‘이리오너라’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 중 하나로 ‘런닝맨’을 꼽은 바, 이 바람이 실현돼 더욱 눈길을 끈다.
비아이와 바비는 녹화 당일 독특한 패션으로 등장, 출연자들이 이들의 패션을 따라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어 진행된 ‘댄스신고식’에서 패기 넘치는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출연자 중 막내로 녹화현장서 귀여움을 독차지한 비아이와 바비가 어떤 예능감을 뽐내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을 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아이콘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첫 정규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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