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8
마녀사냥8
‘마녀사냥’ 배정남이 패션에 관한 자신의 철학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모델 배정남과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저는 패션은 요리라고 생각한다. 요리는 맛없는 재료로 맛있게 요리할 수도 있는데 의뢰인 남친은 진짜 좋은 재료를 그냥 그대로 섞은 거다”고 말했다.

이어 배정남은 “패션은 재료를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천지 차이다. 자신에게 맞는 패션을 찾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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