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SM의 윈터 싱글 프로젝트 ‘윈터 가든(WINTER GARDEN)’이 베일을 벗는다.
‘윈터가든’은 SM 소속 가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겨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SMTOWN 시즌 앨범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보이는 SM의 새로운 윈터 싱글 프로젝트., 보아, f(x), 레드벨벳이 선사하는 윈터송이 릴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윈터가든’의 첫 스타트를 끊는 f(x)의 신곡 ‘12시 25분(Wish List)’은 오는 15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되며, f(x)가 선사하는 겨울 감성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번 신곡 ‘12시 25분(Wish List)’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설레는 순간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f(x)가 SMTOWN 겨울앨범 ‘2011 SMTOWN 윈터’에 수록된 ‘1, 2, 3’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윈터송인 만큼,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f(x)는 올해 10월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를 발표하고 국내외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1위는 물론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맹활약한 바 있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윈터가든’은 싱글 릴레이 공개와 함께 SM이 론칭한 영상 제작 및 공유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샷(everyshot)을 통해 영상 공모전 ‘에브리샷 윈터가든 리그’도 진행, 13일 0시 ‘에브리샷’에서 독점 선공개 되는 ‘12시 25분(Wish List)’ 일부 음원에 어울리는 영상을 제작해 해시태그(#윈터가든리그, #WinterGardenLeague, #WinterGarden리그)를 달아 업로드 하면 자동 응모된다. 영상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veryshot’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http://www.everyshot.co/)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f(x)의 ‘12시 25분(Wish List)’은 15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윈터가든’은 SM 소속 가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겨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SMTOWN 시즌 앨범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보이는 SM의 새로운 윈터 싱글 프로젝트., 보아, f(x), 레드벨벳이 선사하는 윈터송이 릴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윈터가든’의 첫 스타트를 끊는 f(x)의 신곡 ‘12시 25분(Wish List)’은 오는 15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되며, f(x)가 선사하는 겨울 감성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번 신곡 ‘12시 25분(Wish List)’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설레는 순간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f(x)가 SMTOWN 겨울앨범 ‘2011 SMTOWN 윈터’에 수록된 ‘1, 2, 3’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윈터송인 만큼,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f(x)는 올해 10월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를 발표하고 국내외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1위는 물론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맹활약한 바 있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윈터가든’은 싱글 릴레이 공개와 함께 SM이 론칭한 영상 제작 및 공유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샷(everyshot)을 통해 영상 공모전 ‘에브리샷 윈터가든 리그’도 진행, 13일 0시 ‘에브리샷’에서 독점 선공개 되는 ‘12시 25분(Wish List)’ 일부 음원에 어울리는 영상을 제작해 해시태그(#윈터가든리그, #WinterGardenLeague, #WinterGarden리그)를 달아 업로드 하면 자동 응모된다. 영상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veryshot’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http://www.everyshot.co/)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f(x)의 ‘12시 25분(Wish List)’은 15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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