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아바타셰프
‘아바타셰프’ 배우 장희진이 소주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아바타셰프’에서는 장희진이 셰프 레이먼킴의 아바타가 되어 몽골리안 비프와 옥수수 달걀 수프를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먼킴은 장희진에게 “한 컵이 몇 ml인 줄 아냐”라고 물었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 컵으로 계량을 해야했던 것. 이에 장희진이 잘 모르겠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소주잔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앞서 조리도구와 요리 재료를 찾는 데 헤매는 모습을 보였던 장희진은 단번에 소주잔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광희가 “소주를 좋아하시나 보다”라고 묻자 장희진은 그렇다고 답하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장희진은 이날 레이먼킴의 지시에 따라 찬장에서 맥주잔을 찾으며 “나는 이런 잔에 맥주를 안 마신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올리브 ‘아바타셰프’ 캡처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아바타셰프’에서는 장희진이 셰프 레이먼킴의 아바타가 되어 몽골리안 비프와 옥수수 달걀 수프를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먼킴은 장희진에게 “한 컵이 몇 ml인 줄 아냐”라고 물었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 컵으로 계량을 해야했던 것. 이에 장희진이 잘 모르겠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소주잔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앞서 조리도구와 요리 재료를 찾는 데 헤매는 모습을 보였던 장희진은 단번에 소주잔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광희가 “소주를 좋아하시나 보다”라고 묻자 장희진은 그렇다고 답하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장희진은 이날 레이먼킴의 지시에 따라 찬장에서 맥주잔을 찾으며 “나는 이런 잔에 맥주를 안 마신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올리브 ‘아바타셰프’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