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문세윤
문세윤
문세윤이 택시에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특별기획 대한민국 5대 기사식당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대식가 문세윤, 미식가 사유리, 소식가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 사유리, 슬리피는 나란히 뒷자석에 안게 됐다. 셋 중 가운데 자리에 앉게된 문세윤은 비좁은 자리에 대해 “‘택시’가 비만인들을 전혀 배려 안 했다”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사유리는 문세윤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본인이 가운데 자리에 앉아 상황을 정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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