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미나가 남자친구 류필립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미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나는 남자친구 류필립을 언급하며 “오늘 면회할 수 있는 날이라 2시간 면회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자주 못 보지 않나?”라고 물었고, 미나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나는 “의경이라 경찰서에 있다. 3일 전에 외출 나오고 그 4일 전에 휴가였다”며 “그런데 주말마다 내가 중국에 가서 오늘은 면회를 갔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미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나는 남자친구 류필립을 언급하며 “오늘 면회할 수 있는 날이라 2시간 면회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자주 못 보지 않나?”라고 물었고, 미나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나는 “의경이라 경찰서에 있다. 3일 전에 외출 나오고 그 4일 전에 휴가였다”며 “그런데 주말마다 내가 중국에 가서 오늘은 면회를 갔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