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엄마가 됐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소이현은 4일 오후 3시 16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약 3.4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인교진도 소이현의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08년 ‘혜자언니민자’와 2012년 종합편성채널 JTBC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 했던 베이비샤워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의 축복을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 DB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소이현은 4일 오후 3시 16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약 3.4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인교진도 소이현의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08년 ‘혜자언니민자’와 2012년 종합편성채널 JTBC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 했던 베이비샤워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의 축복을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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