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 마이 비너스’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 6회는 9.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인 5회보다 0.9%P 상승한 수치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소지섭)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다이어트로 보조개를 다시 찾은 주은의 모습에 영호는 점차 주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 이에 두 사람은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3.6%를, MBC ‘화려한 유혹’은 7.2%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 6회는 9.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인 5회보다 0.9%P 상승한 수치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소지섭)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다이어트로 보조개를 다시 찾은 주은의 모습에 영호는 점차 주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 이에 두 사람은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3.6%를, MBC ‘화려한 유혹’은 7.2%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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