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2015 MAMA’ 레드카펫에 그룹 에프엑스가 등장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홍콩 AWE에서 열린 ‘2015 Mnet Asian Music Award(이하 2015 MAMA)’의 레드카펫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빅토리아를 제외한 에프엑스의 엠버, 크리스탈, 루나는 세련미 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프엑스는 “기분이 너무 좋다”며 자신들을 향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화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홍콩 AWE에서 열린 ‘2015 Mnet Asian Music Award(이하 2015 MAMA)’의 레드카펫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빅토리아를 제외한 에프엑스의 엠버, 크리스탈, 루나는 세련미 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프엑스는 “기분이 너무 좋다”며 자신들을 향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화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