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슬기가 ‘라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의 딸이라면 출입증 정도 가지고 있어야죠 암…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MBC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고 있다. MBC 출입증을 목에 걸고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3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의 딸이라면 출입증 정도 가지고 있어야죠 암…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MBC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고 있다. MBC 출입증을 목에 걸고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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