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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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투’에 출연한 배우 서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서영의 몸매 관리 비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영은 지난해 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의 비결을 언급한 적 있다.

당시 서영은 “운동을 미친 듯이 한다”라며 “데뷔 때부터 많은 분들이 몸매 좋다는 얘기를 해줘서 그런지 몸매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엄격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2월 10일에 개봉하는 영화 ‘타투’는 복수를 꿈꾸는 타투이스트 수나(윤주희 분)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지순(송일국 분)의 악연을 그린 영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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