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시아와의 딸 백서우가 훈훈한 마음씨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정시아와 딸 백서우 양이 출연해 이휘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정시아 모녀를 만났다. 이후 이휘재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서준이에게 “아빠 한입만”이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서준이는 “아까 줬잖아”라고 말하며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때 지켜보고 있던 정시아의 딸 서우가 이휘재에게 자신이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권해 이휘재를 감동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정시아와 딸 백서우 양이 출연해 이휘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정시아 모녀를 만났다. 이후 이휘재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서준이에게 “아빠 한입만”이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서준이는 “아까 줬잖아”라고 말하며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때 지켜보고 있던 정시아의 딸 서우가 이휘재에게 자신이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권해 이휘재를 감동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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