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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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이 인사를 건넸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서 18대 가왕에 도전하는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17대 가왕 캣츠걸에게 인사를 부탁했다. 캣츠걸은 하이톤의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2주 만에 다시 와서 너무 좋다. 오늘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따 마지막 무대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높은 하이톤의 목소리에 김성주는 “조금 경망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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