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29일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다.
앞서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무도드림’의 일환으로 ‘서프라이즈’ 출연을 결정했다. 불안 장애를 겪고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한 정형돈을 위한 깜짝 선물인 것. 평소 정형돈은 ‘서프라이즈’의 열혈 팬임을 자처한 바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무한도전’ 예고편에서는 코믹한 분장을 한 유재석과, 연기에 난항을 겪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져 핵폭탄급 웃음을 기대케 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출연하는 ‘서프라이즈’는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앞서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무도드림’의 일환으로 ‘서프라이즈’ 출연을 결정했다. 불안 장애를 겪고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한 정형돈을 위한 깜짝 선물인 것. 평소 정형돈은 ‘서프라이즈’의 열혈 팬임을 자처한 바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무한도전’ 예고편에서는 코믹한 분장을 한 유재석과, 연기에 난항을 겪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져 핵폭탄급 웃음을 기대케 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출연하는 ‘서프라이즈’는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