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우결’ 오민석이 강예원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야외 데이트에 나선 오민석과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강예원을 공연장에 남겨두고 자리를 비웠다. 의아함을 느끼고 있는 강예원에 오민석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민석은 직접 편집해온 영상을 스크린을 통해 재생했다. 이어 방송 초기에도 부른 적 있는 ‘마음으로 쓰는 편지’를 불렀다.
오민석의 이벤트에 강예원은 눈물을 쏟았다. 강예원은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었다. 그 감정에 왈칵했다”며 깜짝 이벤트의 소감을 밝혔다.
강예원에 이어 오민석도 눈물을 쏟았다. 오민석은 “영상을 보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의 기억이 스치더라”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야외 데이트에 나선 오민석과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강예원을 공연장에 남겨두고 자리를 비웠다. 의아함을 느끼고 있는 강예원에 오민석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민석은 직접 편집해온 영상을 스크린을 통해 재생했다. 이어 방송 초기에도 부른 적 있는 ‘마음으로 쓰는 편지’를 불렀다.
오민석의 이벤트에 강예원은 눈물을 쏟았다. 강예원은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었다. 그 감정에 왈칵했다”며 깜짝 이벤트의 소감을 밝혔다.
강예원에 이어 오민석도 눈물을 쏟았다. 오민석은 “영상을 보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의 기억이 스치더라”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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