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지율이 매달리기 챔피언에 등극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겨울을 맞아 활동량을 높이기 위해 공원을 찾은 김태우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 지율은 매달리기에 도전했고 22초라는 기록을 세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율은 28세 여성 스태프와 매달리기 대결을 펼쳤고, 승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겨울을 맞아 활동량을 높이기 위해 공원을 찾은 김태우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 지율은 매달리기에 도전했고 22초라는 기록을 세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율은 28세 여성 스태프와 매달리기 대결을 펼쳤고, 승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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