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고음
고음
김동완이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홀로 서른일곱 번 째 생일을 맞은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는 차안에서 god ‘촛불하나’를 들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동완은 휘성의 ‘위드미’를 따라 불렀고, 고음 부분에서 음이탈이 나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