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응답하라 1988′ 이일화의 돈을 훔친 범인은 성동일이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돈을 훔친 범인이 공개됐다.
이날 이일화는 자신의 지갑에서 3만 원이 없어짐을 알고 덕선(혜리)을 의심했다. 덕선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방송의 말미에 범인이 공개됐다. 범인은 바로 이일화에게 돌을 맞은 성동일이었다.
성동일은 이일화의 지갑에서 3만 원을 꺼낸 후 자신의 안주머니에 넣었다. 성동일은 돈을 훔친 뒤 이일화와 노을(최성원)이 자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치밀함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돈을 훔친 범인이 공개됐다.
이날 이일화는 자신의 지갑에서 3만 원이 없어짐을 알고 덕선(혜리)을 의심했다. 덕선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방송의 말미에 범인이 공개됐다. 범인은 바로 이일화에게 돌을 맞은 성동일이었다.
성동일은 이일화의 지갑에서 3만 원을 꺼낸 후 자신의 안주머니에 넣었다. 성동일은 돈을 훔친 뒤 이일화와 노을(최성원)이 자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치밀함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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