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안세하가 아버지와 각별하다고 전했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코너에는 배우 안세하 편이 방송됐다.
이날 안세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무엇을 드셨는지 일일이 물어보며 효자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세하는 “외동아들이다.심하게 각별하다. 아버지가 과거에 심근경색이 오셨었다. 그때부터 좀더 각별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안세하는 “하루에 아버지와 2~3번은 꼭 통화한다”라며 “아버지가 군대 제대할 때까지 편지를 200통보냈다. 볼뽀뽀도 아직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27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코너에는 배우 안세하 편이 방송됐다.
이날 안세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무엇을 드셨는지 일일이 물어보며 효자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세하는 “외동아들이다.심하게 각별하다. 아버지가 과거에 심근경색이 오셨었다. 그때부터 좀더 각별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안세하는 “하루에 아버지와 2~3번은 꼭 통화한다”라며 “아버지가 군대 제대할 때까지 편지를 200통보냈다. 볼뽀뽀도 아직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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