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스
박스
종합편성채널 JTBC가 ‘코드-비밀의 방’을 오는 1월 방송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출연진 간의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 등을 유도한다.

밀실 탈출에 참여할 출연진은 총 8명으로 배우, 가수, 코미디언, 교수, 아나운서 등 직업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힌트 추리를 통해 출연진의 숨겨진 천재성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능력까지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TBC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오는 1월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