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 ‘화양연화 pt.2’의 수록곡 ‘마 시티(Ma City)’를 공개했다.
27일 자정 방탄소년단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곡 ‘Ma City’가 공개됐다. 이 곡은 훵크적인 바이브가 매력 있는 얼터너티브 힙합곡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고향에 대한 찬양이 담겨 있다.
랩몬스터의 고향인 일산, 슈가의 고향인 대구, 지민의 고향인 부산,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 등 멤버들이 나고 자란 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밑바탕이 된 뿌리에 대해 흥겹게 노래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팔도강산’, ‘어디에서 왔는지’ 등을 통해 사투리랩을 선사하며 자신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는 오는 30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7일 자정 방탄소년단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곡 ‘Ma City’가 공개됐다. 이 곡은 훵크적인 바이브가 매력 있는 얼터너티브 힙합곡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고향에 대한 찬양이 담겨 있다.
랩몬스터의 고향인 일산, 슈가의 고향인 대구, 지민의 고향인 부산,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 등 멤버들이 나고 자란 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밑바탕이 된 뿌리에 대해 흥겹게 노래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팔도강산’, ‘어디에서 왔는지’ 등을 통해 사투리랩을 선사하며 자신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는 오는 30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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