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솔비가 그림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치유의 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심리치료를 받다가 선생님이 권유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비는 “‘내가 연예인 말고 다른 걸 할 수 있을까라는 자괴감에 빠졌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또 다른걸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솔비는”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를 한다”라며 “힘들 때 그림을 만났다. 그림을 시작하면서 수익금은 나누고 싶다고 스스로에 약속했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치유의 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심리치료를 받다가 선생님이 권유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비는 “‘내가 연예인 말고 다른 걸 할 수 있을까라는 자괴감에 빠졌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또 다른걸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솔비는”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를 한다”라며 “힘들 때 그림을 만났다. 그림을 시작하면서 수익금은 나누고 싶다고 스스로에 약속했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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