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오세훈 전 시장이 ‘헬조선’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와 이철희, 이준석이 오세훈 전 시장의 ‘헬조선’ 발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석이 참석한 오세훈 전 시장의 미래콘서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열린 미래콘서트에서 이준석은 오세훈 전 시장에게 그의 ‘헬조선’ 발언에 대해 물었다.
오세훈 전 시장은 “개발도상국에 가면 이런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1시간 20분 짜리 강연을 서너 줄로 압축하다 보니 오해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은 “선거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썰전’ 캡처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와 이철희, 이준석이 오세훈 전 시장의 ‘헬조선’ 발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석이 참석한 오세훈 전 시장의 미래콘서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열린 미래콘서트에서 이준석은 오세훈 전 시장에게 그의 ‘헬조선’ 발언에 대해 물었다.
오세훈 전 시장은 “개발도상국에 가면 이런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1시간 20분 짜리 강연을 서너 줄로 압축하다 보니 오해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은 “선거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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