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민정이 장혁의 점괘에 불안해했다.
26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봉삼(장혁)의 점괘를 본 매월(김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월은 신당에서 ‘풍동조락’이라는 점괘를 봤다. ‘풍동조락’은 바람이 부니 새가 떨어진다는 뜻.
이에 간난이(이지현)은 “전에 돌아가신 큰 마마님이 이 괘를 잡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다. 죽을 운이 들어야 이 괘가 나온다고 하셨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매월은 풍등령을 넘는 천봉삼을 떠올리며 급히 신당을 나섰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캡처
26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봉삼(장혁)의 점괘를 본 매월(김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월은 신당에서 ‘풍동조락’이라는 점괘를 봤다. ‘풍동조락’은 바람이 부니 새가 떨어진다는 뜻.
이에 간난이(이지현)은 “전에 돌아가신 큰 마마님이 이 괘를 잡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다. 죽을 운이 들어야 이 괘가 나온다고 하셨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매월은 풍등령을 넘는 천봉삼을 떠올리며 급히 신당을 나섰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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