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동료 이지훈, 서동원과 함께 첫눈을 맞았다.
윤균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 육룡팀과 함께. 성공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눈을 감고 이지훈이 떠 먹여주는 밥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다.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뒤로는 혼자 식사를 하는 서동원이 부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윤균상은 이어 “뜨거운 밥이 한 술 뜨면 찬 밥이 되는 기적을 보았다”라고 추운 겨울 날씨를 설명했다.
윤균상, 이지훈, 서동원의 활약이 돋보이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 육룡팀과 함께. 성공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눈을 감고 이지훈이 떠 먹여주는 밥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다.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뒤로는 혼자 식사를 하는 서동원이 부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윤균상은 이어 “뜨거운 밥이 한 술 뜨면 찬 밥이 되는 기적을 보았다”라고 추운 겨울 날씨를 설명했다.
윤균상, 이지훈, 서동원의 활약이 돋보이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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