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위대한 유산’에 출연하는 AOA 찬미의 가족에 대해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는 MBC ‘위대한 유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위대한 유산’의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은 “AOA 찬미 어머니가 올해로 42살이시다”라며 “찬미와 크게 나이차가 나지 않아 두 사람이 자매처럼 보인다. 때로는 어머니가 찬미 여동생처럼 보일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찬미 어머니가 일찍이 이혼하시고 세 자녀를 홀로 키우셨다. 20살 찬미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고 대견하다. 그런 부분들을 위주로 첫 회를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가족에게 소홀해진 연예인들이 가족과 소통하는 MBC ‘위대한 유산’은 임권택-권현상 부자와 부활 김태원, 걸그룹 AOA 찬미, 배우 강지섭이 출연하며 오늘(26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는 MBC ‘위대한 유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위대한 유산’의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은 “AOA 찬미 어머니가 올해로 42살이시다”라며 “찬미와 크게 나이차가 나지 않아 두 사람이 자매처럼 보인다. 때로는 어머니가 찬미 여동생처럼 보일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찬미 어머니가 일찍이 이혼하시고 세 자녀를 홀로 키우셨다. 20살 찬미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고 대견하다. 그런 부분들을 위주로 첫 회를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가족에게 소홀해진 연예인들이 가족과 소통하는 MBC ‘위대한 유산’은 임권택-권현상 부자와 부활 김태원, 걸그룹 AOA 찬미, 배우 강지섭이 출연하며 오늘(26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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