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스웨덴 보이그룹 JTR(존 안드레아손,톰 룬드백,로빈 룬드백) 멤버 톰 룬드백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니뮤직에서 진행된 국내 첫 번째 정규앨범 ‘터치다운(TOUCHDOWN)’ 기자회견에 참석해 라이브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터치다운(TOUCHDOWN)’은 JTR이 처음 등장했을 때의 발랄한 이미지를 담은 곡부터 데뷔 이후 1년 이상의 음악활동을 통해 구상한 좀 더 탄탄한 사운드 구성을 보여주는 작품까지 JTR의 발전 과정이 담겨있는 앨범이다.

스웨덴 보이그룹 JTR(존 안드레아손,톰 룬드백,로빈 룬드백) 멤버 톰 룬드백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니뮤직에서 진행된 국내 첫 번째 정규앨범 ‘터치다운(TOUCHDOWN)’ 기자회견에 참석해 라이브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웨덴 보이그룹 JTR(존 안드레아손,톰 룬드백,로빈 룬드백) 멤버 톰 룬드백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니뮤직에서 진행된 국내 첫 번째 정규앨범 ‘터치다운(TOUCHDOWN)’ 기자회견에 참석해 라이브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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