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김민기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윤화는 연인 김민기를 언급하며 “뚱뚱한데 예뻐보이고 싶어서 항상 꾸미고 다녔다”며 “내가 원래 쌍커풀이 없는데 그때 쌍꺼풀 테이프를 하도 붙이고 다녀서 지금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그때 살도 15kg 빠졌을 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며 “그런데 남자친구가 밥을 안 먹었다고 하면 같이 먹고 싶어서 내가 밥을 또먹었다. 그래서 30kg 다시 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윤화는 연인 김민기를 언급하며 “뚱뚱한데 예뻐보이고 싶어서 항상 꾸미고 다녔다”며 “내가 원래 쌍커풀이 없는데 그때 쌍꺼풀 테이프를 하도 붙이고 다녀서 지금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그때 살도 15kg 빠졌을 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며 “그런데 남자친구가 밥을 안 먹었다고 하면 같이 먹고 싶어서 내가 밥을 또먹었다. 그래서 30kg 다시 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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