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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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이 결혼 후 신체가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25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박준면에게 “‘복면가왕’ 출연했을 때보다 좋아졌다”며 그의 건강해진 신체를 언급했다.

이에 박준면은 “결혼했다. 결혼 후 너무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윤종신은 “5년 전에 프로그램 같이했는데 그때보다 좋아졌다”고 말했고, 김국진도 “나랑도 10년 전에 같이 방송했는데 그때보다 좋아졌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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