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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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가 막내 혁이 ‘실세’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빅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빅스 혁은 “평소 형들한테 엄청 잘하고 순종적인 막내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비는 코웃음치며 “거짓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레오는 “혁이가 데뷔할 때 18살이었다. 그 때는 형들을 무서워하고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막 집어 던지고 돌리고 그런다”고 막내 혁에 대해 폭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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