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스펙이 눈길을 끈다.
윤소희는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윤소희는 수학 영재원과 과학고 출신, 카이스트 재학 중이라는 스펙 뿐만 아니라 독일어와 영어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윤소희는 독일어는 잘 하지 못한다며 “독일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6살까지 유년기를 보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소희는 “영어는 그래도 할줄은 안다”라며 타일러와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눠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윤소희는 각종 상을 받은 학교성적표를 공개해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희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캡처
윤소희는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윤소희는 수학 영재원과 과학고 출신, 카이스트 재학 중이라는 스펙 뿐만 아니라 독일어와 영어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윤소희는 독일어는 잘 하지 못한다며 “독일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6살까지 유년기를 보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소희는 “영어는 그래도 할줄은 안다”라며 타일러와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눠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윤소희는 각종 상을 받은 학교성적표를 공개해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희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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