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박이 윤상의 콘서트 홍보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닭을 이용한 요리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박은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틀며 밥을 짓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윤상과 김구라는 “노래는 왜 틀었냐”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윤박은 “윤상 선배님 12월 4일에 콘서트 하시지 않냐. 얕은 수작이다”라고 홍보해 윤상을 감동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닭을 이용한 요리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박은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틀며 밥을 짓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윤상과 김구라는 “노래는 왜 틀었냐”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윤박은 “윤상 선배님 12월 4일에 콘서트 하시지 않냐. 얕은 수작이다”라고 홍보해 윤상을 감동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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