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진영이 서장훈과의 농구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농구에 큰 자신감을 보였고, 서장훈과 일대일 농구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서장훈은 계속해서 골을 넣지 못해 당황했고 이 모습을 본 김제동은 “이걸 국가대표라고”라고 깐족대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박진영이 두 번의 골을 넣어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에 서장훈은 짜증을 내며 재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골을 넣지 못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농구에 큰 자신감을 보였고, 서장훈과 일대일 농구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서장훈은 계속해서 골을 넣지 못해 당황했고 이 모습을 본 김제동은 “이걸 국가대표라고”라고 깐족대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박진영이 두 번의 골을 넣어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에 서장훈은 짜증을 내며 재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골을 넣지 못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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