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준기
이준기
이준기가 패션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체, 가바나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도미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준기는 현재 영화 ‘레지던트 이블6: 더 파이널 챕터’ 촬영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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