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유재환이 박명수에 대한 끈끈한 의리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나는 명수 형 옆이 아니면 음악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라며 “명수 형은 인간 그대로 대해 주신다. 250만 원 짜리 장비도 사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환은 수익은 어떻게 나누냐는 질문에 “5대 5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거 아니냐”며 박명수를 질타했고, 유재환은 “사실 현재까지는 나눠가질 돈이 거의 없다. 지금까지는 백프로 다 주셨다”고 해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나는 명수 형 옆이 아니면 음악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라며 “명수 형은 인간 그대로 대해 주신다. 250만 원 짜리 장비도 사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환은 수익은 어떻게 나누냐는 질문에 “5대 5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거 아니냐”며 박명수를 질타했고, 유재환은 “사실 현재까지는 나눠가질 돈이 거의 없다. 지금까지는 백프로 다 주셨다”고 해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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