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프리미어12 4강전으로 인해 ‘마을’ 결방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마을’ 측이 결방이 없다고 밝혔다.
19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19일 방송 예정인 ‘마을’ 13회 분 방송은 늦게라도 지연 방송 될 예정이다. 결방은 없다”고 밝혔다.
당초 ‘마을’은 19일, 프리미어12 4강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중계로 인해 이원 편성 돼 있던 상황. 이에 ‘마을’ 측은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지원 방송을 택했다.
마지막으로 ‘마을’ 측은 해시테그로 “경기가 연장되더라도 방송이 된다는 속보, 시간이 늦더라도 마을을 기억해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늘(19일) 프리미어12 경기가 끝난 후 방송 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마을’ 공식 포스터
19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19일 방송 예정인 ‘마을’ 13회 분 방송은 늦게라도 지연 방송 될 예정이다. 결방은 없다”고 밝혔다.
당초 ‘마을’은 19일, 프리미어12 4강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중계로 인해 이원 편성 돼 있던 상황. 이에 ‘마을’ 측은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지원 방송을 택했다.
마지막으로 ‘마을’ 측은 해시테그로 “경기가 연장되더라도 방송이 된다는 속보, 시간이 늦더라도 마을을 기억해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늘(19일) 프리미어12 경기가 끝난 후 방송 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마을’ 공식 포스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