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배우 한상진이 촬영장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극중 한상진은 거대한 비리 사찰의 주지스님 ‘적룡’역을 맡아 수양은 뒤로한 채 재물에만 집착하는 ‘불량 스님’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상진은 유쾌하고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반대세력으로 등장하는 배우들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는가하면, 함께 등장하는 전노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카리스마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또한, 촬영을 준비하며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진지함이 엿보이기도 했다.
배우 한상진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야구중계로 인해 결방된 13회를 11월 17일에 14회와 함께 2회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극중 한상진은 거대한 비리 사찰의 주지스님 ‘적룡’역을 맡아 수양은 뒤로한 채 재물에만 집착하는 ‘불량 스님’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상진은 유쾌하고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반대세력으로 등장하는 배우들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는가하면, 함께 등장하는 전노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카리스마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또한, 촬영을 준비하며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진지함이 엿보이기도 했다.
배우 한상진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야구중계로 인해 결방된 13회를 11월 17일에 14회와 함께 2회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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